파크골프 데일리 — 37호 (2026년 7월 1일)
7월의 첫 날입니다. 올해 상반기 파크골프는 어느 해보다 빠르게 일상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전국 대학 캠퍼스에 처음으로 공인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고, 굵직한 대회들이 연이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 파크골프 데일리
7월의 첫 날입니다. 올해 상반기를 돌아보면 파크골프는 그 어느 해보다 빠르게 일상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전국 대학 캠퍼스에 처음으로 공인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고, 대통령기·문경새재배 등 굵직한 대회들이 연이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오늘 37호에는 직전 24시간 안팎의 따끈한 소식과 스크린파크골프 시장의 흐름을 함께 담았습니다.
하반기 시작을 함께하며, 오늘도 즐거운 라운드가 되시길 바랍니다. 🌿
오늘 파크골프 뉴스의 공통 키워드는 "저변 확대"입니다. 대학 캠퍼스, 지자체 대회, 공공 스크린 시설까지 — 파크골프가 동호인 스포츠를 넘어 제도권·생활 인프라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마무리와 함께 여름 시즌 행사 캘린더도 채워지는 모습입니다.
경상북도 소재 경북전문대학교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인증 파크골프장을 교내에 조성했습니다. 국내 4년제·2년제 대학 중 최초의 공식 인증 사례로, 대학 캠퍼스까지 파크골프 인프라가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체육교육 과정과의 연계 활용, 지역 동호인 개방 여부 등이 향후 관심 포인트입니다. 다른 대학들의 유사 사례 확산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경상북도 구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6월 19~20일 이틀간 개최됐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매년 규모가 커지고 있는 대통령기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상징적 무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름 대회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이어질 지역 대회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북 문경 영강천변파크골프장에서 제5회 문경새재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6월 16~17일 열렸습니다. 청정 자연 경관과 파크골프를 결합한 이 대회는 지자체 관광 연계형 파크골프 행사의 대표 사례로 꼽힙니다.
5회 연속 개최를 이어오며 지역 명물 대회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하천변 코스의 쾌적한 환경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대학 캠퍼스에서 공공 스크린 시설까지 — 파크골프가 일상 속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